리얼리뷰

황금 연휴기간에 에어텔닷컴에서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라카이 잘 다녀왔어요^^ 일단 여유있는 일정이 좋았습니다. 정말 예쁜 리나 가이드가 일정을 여유롭고 알차게 잘 짜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는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더라구요^^ 현지 가이드 제럴드도 아주 사소한것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남편은 회사일정으로 함께가지 못했는데, 조만간 또 가고싶을 정도로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챗겨주신 망고도 정말 맛있었고, 여행에 포함된 세일링보트도 환상적이었어요^^ 돈을 넉넉하게 챙겨가지 않아서 황제맛자지는 받지 못했지만 다른 일행분이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름다운 보라카이에서 예쁘고 야무진 리나가이드와 배려심많은 제럴드 현지가이드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완전!! 강력추천 합니다^^♡

3월에 여행다녀왔는데 이제서야 늦은 후기 남기네요 에어텔닷컴은 두번째 이용인데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 좋은건 당연하구요! 여행다녀와서 감사인사 드릴 분들이 많아 이렇게 후기 남김니다. 두번째날 남편이 모벤픽호텔 계단에서 발을 접질렀어요 그래서 호텔 내부 메디컬센터에 방문했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봐주시고 약도 처방해주시고 바르는 약도 챙겨주셨습니다. 그런데 담날 일어났더니 발이 너무 부어 골절이 의심되어 호텔측에 병원갈 트라이시클 불러달라고 했는데요 친절하게 호텔 벤으로 무료로 데려다주셨어요. 그곳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결과가 4시간 후에 나온다고하여 일단 호텔로 복귀했고 오후에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골절이 의심되니 부목을 꼭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에어텔닷컴 현지 담당자분에게 연락했더니 부목 구할수 있는지 여기저기 알아봐주시느라 고생하셨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도 부목은 쉽게 시중에서 구할수 없잖아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지 담당자분이 보호자처럼 느껴졌고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결국 큰 병원가서 깁스를 해야했는데 처음 갔던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깁스할수 있는 큰 병원 알아봐주시고 미리 연락 취해주셔서 빠르게 깁스하고 무사히 한국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체크아웃할때 픽업하러온 현지 가이드님이 붕대 가 ...더보기지고와서 다시한번 감싸주시더라구요 너무 정황이 없어서 선착장에서 헤어질때 팁만 드렸는데 생각해보니까 저희 때문에 붕대도 일부러 사오신것 같았는데 비용을 못드렸어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도움주신 현지 담당자님, 병원 의사선생님, 호텔 메디컬센터 간호사선생님, 다리가 아퍼서 아침마다 조식 룸서비스로 시켰는데 무겁고 힘들게 들고와서 우리 걱정해주시던 호텔 직원분, 픽업도와주신 현지 가이드님 너무너무 큰 신세를 졌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ps. 다치는바람에 사진도 몇장 못찍었네요접기

에어텔닷컴에 보라카이 다녀왔네요 이동할때 아주 편하게 바로바로 이동 할수 있어 아주 편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다음에도 또 예약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어텔닷컴에서 예약하고 솔직히 많이 들어보지 못한 업체여서 기대반 걱정반에 중간중간 담당자님께도 계속 물어보고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 이었습니다! 친구네부부와 넷이서 갔는데 에어텔상품에 포함된 왕복 픽업은 공항-숙소 왕복때 다 단독차량에 현지가이드님이 대기하시다가 여행 출발때도, 도착때도 기다림 거의없이 빠르게 이동했구요~ 예약특전으로 받은 컵라면 맥주 과자도 유용했고~ 특전에 있던 호핑과 세일링보트는 솔직히 기대 안했었는데 호핑은 크리스탈코브섬도 가고, 물 맑고 고기 많~~은 스팟에서 호핑투어 만족스럽게 즐겼네요. 현지인 가이드분 사진 열정적으로 찍어주셨구요~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앞으로도 또 이용해도 좋겠다 생각되네요~~

여자 6명이서 어딜 가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보라카이로 정하고 알아보다가 에어텔닷컴을 알게 되어 한 번에 비행기,숙박,픽업 샌딩,라운지 예약하고 편하게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도착해서 피곤하고 배도 고팠는데 스낵 바구니를 선물로 주셔서 작은 행복~~ 자유여행이라 맘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었어요. 다음에도 에어텔닷컴에서 예약하고 떠날 것 같아요. 한 가지 안 좋았던 건 픽업,샌딩해 주시는 분이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셔서 잠깐 당황했지만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