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꼬밍순 보라카이!

2018.08.08

안녕하세요 에닷 패밀리 여러분 ㅡ0ㅡ !! 톡톡지기입니다.



나 이뻐질래 하며, 연인도 그 누구도 만나지 않겠다. 두문불출했던 남국의 파라다이스
보라카이가 자긴 지금 그 어디보다 이뻐졌으니 다시 돌아오겠다며,  저한테 연락을 주고 있네요 ^^



물론 전 지금 무척이나 기쁠따름이지만, 사알짝 혹시라도 만분에 일이라도
돌아 오겠다는 날이 바뀔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그래서 많이 찾아 보고, 알아보고, 물어봤답니다.
결론은, 빠르면 10월말도 가능하겠지만,
여행은 일정변경이란 녀석을 만나면 요만큼 피곤해 지기 때문에
심사숙고한 결과 11월 중순부터는 다른 사람오기 전에 내가 먼저 가야겠구나 입니다. 



혹시 못 믿진 않으시겠지만, 아래의 기사들은 패밀리님들의 결정을 도와드릴꺼예요.



<기사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939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9767&ref=A



아차!! 제일 중요한걸 빠트렸네요~
지금 보라카이는 말이죠 정말 그 어느 휴양지보다 엄청 이뻐져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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