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휴가를 얻어서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 위해서 여러 목적지를 알아보던 중 남들은 태교여행, 신혼여행, 가족여행으로 많이 가는 괌을 가기로 결정한 후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본 바 괌에어텔닷컴이 상대적으로 프로그램도 좋고 가격도 만족스러워 결정하게 되었네요. 5월 22일 ~
서종수2013-05-31인기 (3836)댓글 (1)
[괌]
(괌에어텔닷컴)온워드리조트 3박4일 후기에요
5.19일 출발 3박4일로 괌 출발!!제주항공 기내식은 간식형태인데 더 좋네요^^비행기에서 밥은 원래 잘 안먹히는 지라 ㅎㅎ 온워드 리조트 바깥풍경이에요 비가 잠시 오더니 금방 해가 쨍쨍^^저 앞에 알루팡섬..가보면 별건 없지만 카누타보는 재미로 다녀와써요 ㅎ앞에 비치는 모래가 곱거나 물
윤혜영2013-05-31인기 (3806)댓글 (1)
[괌]
괌 웨스틴호텔 자유여행기 1탄-괌 맛집 (프로아,카프리쵸사)
5월 황금연휴에 괌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워낙 황금연휴라서 비행기표와 호텔을 4달전쯤부터 예약을 하고 디데이를 카운트하며 괌 여행 일정도 짜고 맛집도 알아보고~~블로그들도 보며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요러케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우선 패키지가 아닌 항
한효진2013-05-29인기 (658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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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 리조트 3박 + 반얀트리 2박 신혼여행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싸다 발리 통해서 즐거운 신혼여행을 다녀오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커플은 싸다발리를 통해 5박 7일의 자유여행 일정으로 발리를 다녀왔는데요, 여행 일정과 예약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1. 첫째날 - 5.19일 오후 5시 대한항공으로 서울 출발 - 11
신우진2013-05-28인기 (398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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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텔/ 대한항공/ 홀리데이2박 반얀트리 풀빌라 3박=신혼여행.
너무나도 멋지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분 과 기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여 여행에 큰 무리 없이 즐겁게 보냈구요.후회 없는 여행사 선택으로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구 왔네요^^반얀트리 실내 이벤트네요. 와이프가 정말 감동했습니다.작은 거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반얀트리 풀빌라
김승훈2013-05-27인기 (31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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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맞춤 가족여행-가루다항공 직항+템플힐 풀빌라 4박6일
발리에서의 나흘째 아침~매일매일 아침부터 이어지던 일정을오늘 오전에는 자유롭게 빌라에서 지내기로 했다. 아름다운 풀빌라의 풀을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 들어가 보니넉넉한 자연의 품에 안긴 것처럼 마음이 푸근하다. 느긋하게 오전 시간을 풀에서 보낸 후따만 사파리 파크 투어를 하러
김아리2013-05-26인기 (394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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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맞춤 가족여행-가루다항공 직항+템플힐 풀빌라 4박6일
발리에서의 사흘 째 아침,언제나 맛있는 조식을 준비해 주는발리인들의 정성에 감동하며형형색색의 과일과 함께 볶음밥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오늘은 래프팅을 하러 가기로 한 날~발리의 아마존이라고 불린다는 우붓지역으로 가서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래프팅을 한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래프
김아리2013-05-26인기 (290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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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맞춤 가족여행-가루다항공 직항+템플힐 풀빌라 4박6일
아름다운 템플힐 풀빌라에서눈뜬 아침~ 빌라 바깥에서부터 아침 햇살이 환하다.오늘은 베노아 항구에서데이크루즈를 하기로 한 날~ 숙소에서의 아침 식사 후다 함께 미니버스를 타고 발리 시내를 달린다.우리 가족과 4박 6일을 함께 할현지 가이드 우라~ (우라는 발리말로 첫째라는 뜻이란다.
김아리2013-05-25인기 (271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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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맞춤 가족여행-가루다항공 직항+템플힐 풀빌라 4박6일
발리 덴파사 공항에 도착하여현지 가이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식당으로 출발~ 달리는 차창 밖으로 본발리의 길거리는열대지방의 정취로 가득하다. 더운 나라라서 나무들이 크게 잘 자라서 그런지가구점들이 자주 눈에 띈다. 길거리의 열기와 매연 때문인지버스정류장 모양이 칸막이로
김아리2013-05-25인기 (2675)댓글 (2)
[보라카이]
보라카이 디스커버리 쇼어 3박 5일
5/18~5/22 보라카이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3박 5일을 보냈습니다~세부퍼시픽 직항이었는데 가는 길은 정말 힘들었어요~ 각오는 했지만 넘 힘들었어요~깔리보 공항에서 내려서 Southwest 버스를 이용해서 까띠클란 항구까지 이동했어요~차타고 가는 길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에어컨 빵빵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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