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에서 멋진 가족여행을 했어요!발리카삭의 투명한 바닷가와 멋진 리조트에서~~ 매년 에어텔닷컴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네요^^*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https://www.youtube.com/watch?v=I3asDE8LGM0&t=7s
이종윤2018-10-22인기 (537)댓글 (1)
[사이판]
사이판 PIC 골드카드 4박5일 후기(에어텔닷컴 후기)
사이판 PIC 골드카드 4박5일 후기(에어텔닷컴 후기) 에어텟 닷컴을 통하여 4박5일 사이판 PIC 골드카드로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픽업 포함이라 편안하게 리조트까지 다녀왔고... 다른 블로그 후기와 다르게 룸컨디션은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참고로 디럭스 타입입니다)저희
도도석2018-10-15인기 (73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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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 4박 6일로 다녀온 카오락 힐링 가족여행
https://blog.naver.com/miu810/221377305593안녕하세요!작년 방콕여행에 이어 올해도 에어텔닷컴을 통해 예약을 하고 태국 카오락에 다녀왔습니다.3년전에 카오락에 다녀온 후 너무 좋아서 꼭!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죠~그러다가 이번에 엄마 칠순기념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패키지처럼 빡빡한 일정이
배지현2018-10-14인기 (1539)댓글 (1)
[나트랑]
세식구가 함께 떠난 베트남 냐짱 여행~
https://blog.naver.com/parkyounghui/2213726974001. 냐짱베트남 현지에선 나트랑을 냐짱이라고 부른답니다. 냐짱이라는 도시 자체는 아직 개발이 많이 안 된 시골입니다. 저희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동안 여행했고요, 우기라 날씨가 흐린 편이었지만, 딱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라 괜찮았습니다. 2. 아미아나리
박영희2018-10-07인기 (108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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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15년 만의 여행 (싱가포르)
15년만에 떠난 친구와의 여행.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오롯이 내 이름만으로 떠난 여행.바쁘지 않게, 휴식 같은 여행을 하자 라는 모토로 이번 여행은 진행이 되었다.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룸이 별로다, 수영장만 좋다.. 이런말을 듣고 룸에 대한 별 기대를 안해
전효은2018-09-26인기 (459)댓글 (1)
[나트랑]
아들 유치원 동문(!?) 가족과 함께하는 나트랑 여행
에어텔 닷컴과 함께하는 괌, 보홀, 그리고 나트랑 여행아들 유치원 동문 가족과 3박 4일 꽉찬 나트랑 빈펄베이 리조트 풀빌라 3베드룸으로 떠나는 여행 기1. 항공_비엣젯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저가항공으로 익히 다들 좁다, 불편하다, 소음이 심하다 등등의 많은 후기들이 있었지만, 184cm의 우리 남편은 그
한현미2018-09-18인기 (140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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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섬 오키나와
2018.8.16~18까지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라구나가든호텔이었습니다. 그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수영장 시설이 좋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곳에 가서 밤마다 수영을 즐겼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에서 수영하는 것이 좀 엄두가 안났기 때문에 실내수영장이 잘 갖추어진 곳에 간
박지혜2018-09-16인기 (3206)댓글 (3)
[세부]
너무 멋진 가족여행 세부
2018. 09. 04.-2018. 09.08 필리핀 세부를 에어텔 닷컴을 이용하여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세부여행은 이번이 3번째이지만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을 다녀와 이번에는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은 이유였습니다. 언어등 불안한 면도 있었지만 막탄공항 도착후 에어텔 닷컴에서 무료로 호텔까지 데려다
이동준2018-09-11인기 (939)댓글 (1)
[나트랑]
나트랑빈펄리조트3박5일여행
금요일 오후출발해서 3박5일 일정으로 나트랑 빈펄리조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에어텔 닷컴에서 꼼꼼히 여정체크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될수있었습니다.가족과 함께 다녀오기 딱 좋은곳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한번 다녀오고 싶을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빈펄리조트도 좋았지
박진규2018-09-07인기 (1050)댓글 (4)
[나트랑]
나트랑 빈펄베이리조트앤빌라를 다녀오고~~
https://blog.naver.com/min6077/2213493481751일차 - 아침 6시 20분 비행기라 언제 집에서 출발할지 고민고민 후에 하루 전 오후 8시 인천공항 도착하여 다락휴에서 1박을했어요~ 성인두명 8세이하 아이두명이서 더블룸에서 잤는데 너무 좁아서 매우 힘들었습니다.새벽 3시반에 일어나 수화물 부치고 면세품찾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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